[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동촌유원지 상가번영회와 동구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새봄맞이 동촌유원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들은 주변 취약지의 폐휴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일조했다.한편, 동촌유원지는 유명한 벚꽃명소로 해마다 많은 상춘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동구 봄 축제`두두벚동(두근두근 벚꽃 동구)`(3.28.~3.29.)와 아양아트센터`2025 동촌벚꽃예술제`(3.26.~4.6.)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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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0 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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