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아멘교회(담임목사 최봉우)는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7박스(50만원 상당)를 범어4동 행복나눔곳간에 기탁했다. 한편,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해 식재료, 반찬 등을 제공하는 행복나눔곳간을 운영 중이다. 행복나눔곳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식료품, 부식, 간식, 생필품, 후원금 등 정기기부 또는 일시 기부가 가능하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5-14 15:11:16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정치일반
이동
최신뉴스
이은희 기자
eunhee7787@naver.com
다른기사보기
영주시,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실시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반기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10월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주최)과 한국지방자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