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흥수)는 지난 1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보훈 가족을 위해 생필품 6세트(20만원 상당)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김흥수 위원장은“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보훈 가족에 대한 관심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7-07 2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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