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은 6월 16일 오후, 지난 15일 발생한 서구 중리동 공장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이만규 의장은 사고 수습에 노고가 많은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철저한 원인 규명과 개선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5-05-15 0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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