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과 영선기억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도심 속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이 함께 공예활동과 음악감상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식물 인테리어 화분 만들기 △느린 우체통(나에게 쓰는 편지) △기타 연주 감상 △치매예방 체조 등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도심 속 작은 음악회’는 대덕노인복지관 아띠반 봉사단의 기타 연주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공예, 음악, 체조 등 다양한 자극을 경험함으로써 치매 대상자와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참여자 간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돌봄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9:16:2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