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오늘은 우리동네 영화관’ 프로그램 신청자를 6월 16일부터 27일 18시까지 모집한다.‘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오늘은 우리동네 영화관’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비도심권을 대상으로 지역 내 문화 사각지대 해소 및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마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다.‘우리가 사랑하는 안동’을 캐치프레이즈로, 전용 차량을 활용해 관내 동․서․남․북 권역을 돌아다니며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영화 콘텐츠를 각 마을 현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대형산불로 위축된 피해 주민들에게 문화적 위로와 공동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한 읍・면・리 주민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및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문화도시팀(안동시 경동로 684, 중앙선1942안동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재난피해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회복의 정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가치를 지역 구석구석에 확산해 문화 소외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08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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