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현미기자]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총 6회) 생활과학연구관에서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과정을 교육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치유농업사를 초빙하여 치유농업의 개념과 이해,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활용 국내외 우수 사례 등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송현주교육생은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생명 돌봄의 기쁨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식물과의 교감방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계획서 작성법,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도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진행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09 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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