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후면주민자치위원회는 7월 3일(수), 의성 대형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희망지원금(각 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진화 및 대피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던 중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악화돼 쓰러졌으며, 긴급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당 주민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희망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권영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서 본인을 돌보지 않고 이웃을 먼저 생각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빠른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권오윤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서로 돌보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인원 남후면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주민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후면 행정복지센터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7-04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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