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28일 안동시 24개 읍면동에서 동시다발로 클린시티 운동이 펼쳐졌다. 안동시는 매주 수요일 아침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클린시티! 내내내(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24개 읍면동마다 자체 장소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시 본청 공무원들은 명륜동을 찾아 집중지원했다. 시는 범시민적 참여 속에 도시 전역을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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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09 0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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