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달서구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달서주거복지센터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달서 주거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주거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고독사 방지를 심도 있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리수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비법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이해와 활용 전략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는 모두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했으며, 매 회차마다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주거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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