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2025년 8월 28일(목)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이하 ‘백신센터’) 이기은 신임 센터장의 임명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임명식에는 임승관 청장과 질병관리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기은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미래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백신센터의 역할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명했다임승관 청장은 백신센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미래 팬데믹 대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세대의 책무로 mRNA 플랫폼, AI 기반 항원 설계와 같은 첨단 기술을 체화하고 선도하는 일에 이기은 센터장께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기은 신임 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확인된 감염병의 위협에 맞서, 우리 세대의 엄중한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으며 특히, 비임상까지의 신속한 기술지원 체계 및 백신항원 라이브러리 구축 운영을 1차 목표로 삼아, 정부 주도의 국산 백신 개발을 촉진하여 우리 국민의 보건 안보에 기여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백신개발센터는 미래의 신·변종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3년 질병관리청 산하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안동시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내에 백신센터 사옥을 건립 중이며, 사옥은 2027년 완공 예정이다. 백신센터는 ▲AI 기반 백신 후보물질 발굴·비임상 검증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 비축·분양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9-01 03:10:31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