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안동시스포츠클럽은 8월 26일(화) 안동과학대학교와 지역 스포츠 진흥과 청소년 건강 증진, 전문선수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초등학생·청소년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동시에 전문선수반 운영을 통한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동과학대학교는 스포츠 관련 교육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 지도자 양성과 학생들의 실습 기회를 지원하며, 스포츠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문·훈련·현장을 연계한 실질적 스포츠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2016년 6월 1일 창립한 안동시스포츠클럽은 축구·테니스·줌바·다이어트댄스·배드민턴·헬스·탁구·인라인(롤러) 등 8개 종목에서 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스포츠 무료교실(축구, 테니스, 우슈, 농구, 배드민턴, 탁구)과 청소년 대상 토요스포츠 학교 밖 프로그램(방송댄스, 풋살, 인라인/롤러)을 운영하는 등 지역 체육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전문선수반을 별도 운영하여 유소년 축구, 테니스, 인라인/롤러 종목에서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을 넘어 엘리트 체육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육성시스템도 구축했다.이와 더불어 남성 중심으로 인식되어 온 스포츠문화에서 벗어나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줌바·다이어트 댄스 종목은 여성회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여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동항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생활체육, 여성 스포츠 프로그램, 전문선수 양성이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발전시켜 안동이 스포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안동과학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과 스포츠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모범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9-01 0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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