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보건소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0일(수) 서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장에서 “삶이 버거울 때 쓰는 마음 관리법”을 주제로 생명 존중 강연회를 개최했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정신건강 분야 경험이 풍부한 장혁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연자로 나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을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는 2023년부터 매년 생명 존중 강연회를 이어오며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주민들이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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