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사 조성을 위해 본관 내진보강공사에 본격적으로 착공했으며, 이번 공사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북구청은 지난 2018년 관내 모든 청사(구청사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해 보강이 필요한 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내진보강을 마무리한 바 있다.이번에 착공하는 북구청 본관 내진보강공사는 그간 추진해 온 내진보강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준공이 완료되면 구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사까지 전 청사의 내진보강을 완료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사에는 2024년 신기술 공법 활용심의를 거쳐 채택된 공법을 적용해 공사기간 단축, 효율적 예산 집행, 청사의 안전성 확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구청사 내진보강공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다. 12월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여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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