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주기(2023~2024년 운영실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상위 10%인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2024년 운영실적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치매조기검진, 사례관리, 예방사업, 환자 및 가족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의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상위 10%만이 A등급을 받았다.운영평가는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 영역 등 3개의 영역, 27개 조사항목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지 평가와 서면·데이터 검증을 통해 진행됐다.대구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특히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전문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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