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는 가을 나들이철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해 공원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달서구민이 즐겨 찾는 수목원·두류공원·수변공원 주변 외식업소와 가을 결혼 성수기 예식장 및 부대시설이다. 달서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1차 점검으로 부적합 업소에 즉시 계도하고, 위생지도 담당 공무원의 재점검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해 식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소비기한 경과 제품·무표시 원료의 사용·보관 여부, ▲ 작업장 위생관리 및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기준 준수, ▲ 남은 음식 재사용·부적정 보관 여부, ▲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등) 준수 여부 등 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명한 가을 나들이철에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달서구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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