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과 25일 추석을 앞두고 성서산업단지 일대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합동대청소를 실시한다.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달서구·성서관리공단·국민운동단체·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1·2차 산업단지 구역을 2개 조로 나뉘어 동시 정비한다.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들도 사옥 주변 폐기물 수거 등 자체 정화 활동에 동참한다. 특히 ‘우리 회사 주변부터 깨끗하게’를 슬로건으로 한 새단장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기업과 근로자의 청결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23개 동행정복지센터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한지, 원룸 밀집지역 등 청소 취약지 중심의 지역 대청소를 국민운동단체·통장·주민과 함께 이어간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달서구가 더 깨끗하고 쾌적해지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추진하는 산업단지 대청소에 기업과 주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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