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2.28 기념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년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노리터(레크리에이션), 갓탤런트 경연, 청년 토크쇼(박세미), 피크닉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청년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원 중앙 입구에서는 대구시 동성로 청년 버스킹 팀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초청 가수 ‘디핵’의 무대가 이어져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피크닉존 텐트에서 가족들과 선선한 저녁 날씨를 즐기며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2·28 공원 새 단장 이후 처음 와봤는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청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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