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30일 구청에서 자매도시 성주군과 함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도농 상생을 실현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중가보다 최대 35% 저렴하게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사과·고구마·건표고버섯·참외잼·딸기잼·한과 등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527상자, 1,16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달서구와 성주군은 2019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이어오며,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마련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자매도시간 화합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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