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뚜비와 함께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과 교통사고 없는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에는 교통 관련 봉사단체인 보행지킴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을 비롯해 수성경찰서와 수성구청 교통과, 정책추진단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수성구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주요 도로와 재래시장 주변 등에서 교통체계를 원활히 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교통사고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수성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과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PM) 바르게 타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08 0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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