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일, 동대구역 광장 일원에서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한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시를 비롯해 동부경찰서, 교통봉사단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속도 및 신호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수칙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동구청은 추석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교통상황실 운영,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완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등으로 귀성객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추석은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나들이객으로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교통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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