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에서는 지난 10월 1일 을사년 추석 명절을 맞아 『다(多)같이 울려라! 한가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 이민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면, 한국 명절·전통 예절·생활 정보를 주제로 한 골든벨 퀴즈와 각국의 전통의상, 노래, 춤을 선보이는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또한 비빔밥과 약과 등 한국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채로운 시간을 더했다.골든벨 최종 우승을 차지한 주미령(중국)씨는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골든벨을 통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무척 좋았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분위기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처럼 여러분의 삶에도 넉넉한 기쁨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길 바란다.”라며, “오늘의 즐거움이 남구에서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8: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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