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저출생 극복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운영 중인 ‘수성구형 휴일·야간어린이집’을 추석 당일(10월 6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성구형 휴일·야간어린이집’은 주말·공휴일 또는 평일 야간에 부모의 근로활동이나 긴급한 사정으로 일시적인 자녀 돌봄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현재 수성아이파크어린이집(파동로22길 15, )과 국공립수성보성어린이집(수성로 412, ) 2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수성올인원돌봄·키움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접수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휴일·야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니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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