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로비에서 장애인·노인복지시설과 함께하는 ‘2025년 복지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중구시니어클럽 등에서 직접 생산한 물품을 홍보·판매하고,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복지시설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장으로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행복의일터 ▲남산보호작업장 ▲마중물일터 ▲중구시니어클럽 ▲대구광역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빵·케이크, 쿠키, 음료, 샐러드, 비누, 세제, 건강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판매했다. 주민들은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며 장애인 생산품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장애인·노인복지시설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생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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