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수성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수성유산지킴이는 오는 19일 영남제일관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영남제일관으로 과거 보러 가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대표적 국가유산인 영남제일관에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수성유산 백일장 ▲퀴즈 ▲플로깅 ▲종이컵 성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을 체험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지역 주민 30명이며, 신청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통 놀이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기덕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친근하게 체험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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