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 남산4동과 남산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16일 남산4동경로당 외 2개소(까치아파트경로당, 남산복지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역사회 재활 건강 간호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역사회 재활 건강 간호교실은 ▲ 혈압, 혈당 체크 ▲ 건강상담 ▲ 손위생 검사 및 교육 ▲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교육 으로 진행됐다. 남산병원은 2005년 개원 이래 재활전문치료 의료기관으로 지역의 재활의료 전달체계를 개선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까치아파트 경로당 여문길회장은 “우리 동네에 있는 남산병원에서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건강 체크와 교육을 해주시니 참 고맙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남산병원 김상근 병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단순히 내부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을 실천하고 싶었다.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게 작지만 의미 있는 건강 지원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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