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10월 16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영·호남 장애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2025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 교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 이번 교류대회는 대구 남구와 광주 남구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동안 이어온 상호 교류와 믿음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장애인들의 꿈이 함께 어우러지는 희망의 장이 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교류대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차별 없는 행복한 복지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을 만들어 새로운 꿈과 희망의 꽃을 활짝 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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