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가구가 전년 대비 63% 감소하고, 미사용 금액도 60% 감소했다고 밝혔다.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위해 냉·난방에 필요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의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동구는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 장애, 거동불편 등바우처 사용이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실물카드 미사용 가구는 전년도 272가구에서 101가구로 63% 감소했으며, 미사용 금액은 8천215만원에서 3천281만원으로 60% 감소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대상자들이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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