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는 10월 29일 수요일 대현동 소재 신광교회에서 각 동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 동별 배부까지 함께 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으며, 이렇게 마련된 비빔밥, 떡, 음료 등은 관내 어르신 500여 명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순자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북구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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