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0월 31일, 2025년 방역소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2개 방역반이 관내 12개 동의 540여 개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예방에 힘썼다.특히 주요 민원 다발 지역에는 방역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해 집중 방역을 실시,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소공원, 쓰레기 무단투기 지점 등 생활 밀착형 취약지에도 방역을 강화해 감염병 확산 차단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황석선 보건소장은 “올해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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