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용품과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폐지나 고철 등 재활용 가능 물품을 수집·판매해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으로, 대부분 고령자나 장애인이 많고 야간 시간대에도 활동하기 때문에 각종 안전사고와 한랭질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이에 달서구는 재활용품 수집인들이 야간·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수집인 240명에게 형광밧줄, 반사스티커 등 안전용품과 다리 토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추운 겨울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수집인분들께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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