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월 1일, 비산7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세금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로 번역된 지방세 안내문을 배부해 외국인 납세자들이 세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세금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 서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에 발맞춰 더 많은 주민이 세무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올바른 세금 납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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