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11월 5일, 12일, 19일,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임신과 출산, 육아 전반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주제는 ▲태교 및 아기목욕법 ▲모유 수유와 산전 마사지 ▲산후우울증 예방 등 산욕기 관리 ▲아기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임신 중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엄마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출산을 준비하고, 건강한 육아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올해 5월, 7월, 10월에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해 지역 임산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11월 교실을 끝으로 올해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10-08 0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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