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6일 계성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공유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돼, 학생들에게 올바른 이용 방법과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교육에는 대구광역시 교통연수원 전문 강사가 참여해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수칙, 교통사고 유형, 주정차 금지구역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중구청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복지관의 어르신 등 오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계성중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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