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2일 북구 구수산도서관에서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북구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향후 정책 방향과 역점사업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토크형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내용을 복화술로 표현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박선주 경북대학교 교수와 최정암 前 매일신문 서울지사장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도의 지방시대 구현의 중요성, 수도권 집중의 폐해와 지방소멸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 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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