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 조상희 회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에서 주최하는‘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농축산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신지식인 인증은 각 분야의 창의적인 지식 창출과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혁신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바가 큰 공로자를 발굴해 선정한다.농축산분야에 선정된 조상희 회장은 상주한과 대표겸, 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 전통한과 시장 개척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조상희 회장은“신지식인 인증은 분야별 전문성과 창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헌한 바가 있어야 선정되는 상이라 더욱 뜻깊은 영예를 인정받아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농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7-12 11:59: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