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념)는 지난 19일 중구청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준비한 밑반찬 4종과 간편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 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정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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