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달서구는 25일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상인네거리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함께 여성폭력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달서구민, 유관기관 관계자, 달서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 신종·다양화된 여성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모두가 예방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예방 정책을 지속 강화해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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