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2025년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자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북구청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도사를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에 파견하여 약 26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자의 신체적 특성과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내년에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한 만큼 관내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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