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청에 근무하는 강순규 팀장(44·시설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1월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사는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술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강순규 팀장은 2006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지적측량 성과검사, 지적행정, 지적재조사 업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무를 담당하며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바쁜 업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과 연구를 이어온 결과, 대구시 역대 세 번째 지적기술사 합격자이자 현직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강 팀장은 “자격 취득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도움을 주신 선후배와 동료,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 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이어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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