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중구는 세무 전문지식이 부족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중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해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 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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