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학 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기타 필요경비 일부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만 원이며,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로, 가정 양육 중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경우 지원된다. 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간 이동 입학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입학한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이집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입학 초기 부담을 덜어 부모와 아이가 더 안정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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