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은 성과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동구는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패 취약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행정 시나리오를 매년 꾸준히 발굴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복비 부적정 집행 방지 시나리오’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 확대 시행되기도 했다. 이는 피복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이나 부적절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통제 방안을 담고 있어, 전국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예방행정 시나리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내부통제 분야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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