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천경로당 2층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진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地籍公簿)의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진천동 826번지 일대 61필지(3만 5,775㎡)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 동의를 기반으로 대구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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