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최근, 잦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역 영농 부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김태운 동구 부구청장이 직접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공중에서 산림 인접 농경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 우려 지역을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아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가능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동구는 매년,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이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사전 단속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관리는 산불 예방의 핵심 요소다.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점검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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