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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