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區)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급권 적정성 확인을 위한 연간 조사계획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 결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신속한 보호를 위한 소위원회 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심의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수성구는 월 1회 이상 생활보장위원회(소위원회)를 개최해 저소득 주민의 권리구제와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자활사업의 적정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급여의 보장 수준을 강화해 구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겠다”며 “저소득층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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