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3일부터 모집한다.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 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공공근로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말 선발자에게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18여 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실무 경험을 통해 재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7 2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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