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구민들에게 새로운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구에 주소를 둔 거주자이며,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네이버 폼 신청서를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의 이해와 같은 기초 이론부터 텃밭 설계, 친환경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 실습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양성 과정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관련 경력과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 24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고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문자 상담을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향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 도시농업 전도사로 활동하며 녹색 도시 남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양성 과정이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전문 기술 습득의 기회가 되고, 지역 사회에는 건강한 도시농업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08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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