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에 따라 구분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창구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은 남구청 기초돌봄과를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한편, 통합돌봄 기초교육을 마친‘늘봄지기(시니어일자리)’26명(동별 2명)이 2월 19일부터 배치되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창구판 배부는 그 준비의 시작이며, 앞으로 사업 개시 전까지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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